테슬라·벤츠·폭스바겐 다 제쳤다…올해 가장 안전한 차로 뽑힌 '브랜드'

2021-12-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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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진행한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충돌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좋은 점수 획득해

'2021년 자동차안전도 평가결과'가 발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대상 11개 차종에 대해 평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하 셔터스톡
이하 셔터스톡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기차를 평가대상으로 확대해 4종을 선정했고 내연기관차는 7종을 선정하는 등 총 11종이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평가는 '충돌사고가 났을 때 얼마나 탑승객을 보호하는지 보는 충돌안전성', '외부에 충돌한 보호자를 얼마나 보호하는지 보는 보행자안전성', '비상자동제동 사각‧후측방 감지 등 첨단장치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의 19개 세부시험에서 받은 점수를 1~5등급으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평과 결과 전기차 부문에서는 '현대 아이오닉5', 내연기관차에서는 '기아 스포티지'가 각각 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스포티지는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평가 결과를 요약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하 국토교통부 제공
이하 국토교통부 제공

한편 자동차안전전도평가(KNCAP)란 자동차 충돌기준 등 법적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하여 제작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정부 주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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