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출연 중인 연예인,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 공개 (사진)
2021-12-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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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촬영한 보디 프로필 공개
'골때녀'서 활약 중인 에바 포피엘
방송인 에바 포피엘(39)이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자. 아프지 말고. 빨리 회복해서 뛰고 싶다. 지난해 11월 1일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검은색 보디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운동선수 못지않은 탄탄한 하체와 등 근육을 과시했다.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근육질 몸매에 네티즌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네티즌은 인스타 게시글에 "언니 열정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야",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보여 주세요", "응원합니다" 등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에바 포피엘은 일본계 영국인 출신으로, 2006년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0년 1살 연하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6월부터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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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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