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 떨어진다”... 말 나오고 있는 어제자 '나는 솔로' 문제 발언
2021-12-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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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에서 새롭게 시작된 '나는 솔로' 5기
남성 출연자 “맛탱이” 발언에 누리꾼 지적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새롭게 5기로 등장한 남녀 출연자 12명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은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출연자들이 앞을 지날 때 맘에 드는 상대와 함께 행진하는 방식이다.



여성 출연자들 중 마지막으로 정자(가명)가 문밖을 나섰다. 아직 남아있던 영호(가명)와 정식(가명)이 그 뒤를 따랐다. 정식은 정자에게 “좋으시겠다. 두 명이나”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세 사람은 돌아가며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정자는 두 남자의 선택에 연신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는 “분위기가 설렜던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문제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발생했다. 두 남자와 걷던 정자는 “(첫인상 선택) ‘0표 받아도 처음이니까’ 이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식은 “아니 0표 받았으면 실제로 달랐을 거다”라며 “맛탱이 갔을 거다”라고 발언했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는 해당 발언을 두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경솔한 단어 선택이 아니었냐는 의견이다. 해당 영상에는 “맛탱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 평소에 얼마나 격 떨어질지” 등의 반응이 달렸다. 다음은 네이버 TV 댓글창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