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야, 카페야?… 야외 테라스 품은 펜트하우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
2021-12-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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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펜트하우스
매매가 10억~14억… 전세는 5.7억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드라마 속이 아니더라도 럭셔리한 펜트하우스(꼭대기 층 고급주택)는 현실에 얼마든지 존재한다. 고급 자재와 가구로 화려하게 꾸민 압도적인 비주얼의 펜트하우스를 접할 수 있다.
격조가 사뭇 다른 펜트하우스도 있다. 하늘과 맞닿은 테라스를 품은 전원주택 감성이 깃든 곳이다. 입주한 지 10년이 넘어 칙칙해진 공간을 새로 단장한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KB부동산이 공개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인천 서구 청라신도시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탑층에 위치한 공급면적 154.97㎡(전용 124.2㎡) 규모다. 거실 1개, 침실 4개, 화장실 2개, 복층 다락, 야외 테라스를 갖춘 복층형 구조다. 딘지에 이런 타입의 펜트하우스가 73세대나 장착돼 있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이 펜트하우스의 매매가는 10억원~14억원에 잡혀 있다. 평당 2000만원 선이다. 전세가는 5억7000만원 정도다.
KB부동산이 소개한 펜트하우스는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터라 가격 밴드의 상층부에 자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빛바랜 벽지와 유행이 지난 갈색 몰딩, 빌트인(붙박이) 가구 등을 화이트와 우드톤이 어우러지는 화사한 색으로 교체했다. 욕실과 드레스룸, 복층 다락 등은 4인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한 스타일로 바꿨다.
현관은 화이트톤으로 밝게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은 화이트톤으로 꾸몄다. 기존 신발장을 리폼해 내부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어두웠던 문만 흰색으로 칠해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
현관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장식하면 너무 밝아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바닥에 6각형 타일을 랜덤 무늬로 조합해 신발장 아래 검은 대리석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
거실은 조명으로 포인트

집 안 곳곳에 조명을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층고가 높은 거실 천장에는 샹들리에를 달고, 거실과 연결되는 주방에는 포인트 조명과 매립 조명을 설치했다.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도 천장 라인을 따라 라인 조명을 이어 화사하게 변모시켰다.
거실 바닥은 그레이톤으로 다운된 나무 바닥으로 다져 집의 중심 색채인 화이트와 깔끔하게 매치되도록 했다.
안방&드레스룸은 조명·아치형 가벽


안방에도 조명으로 변화를 줬다. 기존에 달려있던 메인등을 없애고 매립등과 간접조명을 사용해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장실과 연결되는 드레스룸 입구는 수시로 드나드는 점을 감안해 미닫이문을 없앴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입구에 아치형 가벽을 만들고 화이트톤으로 꾸며 특색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욕실은 호텔처럼 고급스럽게

어둡고 칙칙했던 욕실은 포세린 타일로 교체해 깔끔해졌다. 기존에 있던 욕조를 없애고 벽돌을 쌓아 공간을 확보한 뒤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샤워 공간을 구분했다.
거울 상부장 밑에는 조명을 달아 마치 호텔 욕실처럼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했다.
복층 다락방은 특별한 취미공간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공간은 기존에 있던 답답한 중문을 유리 중문으로 교체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복층 다락은 온돌 난방이 안 돼 거의 버려진 곳이었다. 바닥에 전기 패널을 시공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각선 형태의 다락방은 팬던트등을 설치해 차를 마시거나 영화를 보는 취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유


비가 오는 날에도 가족들과 바비큐와 맥주를 즐기거나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나무 데크벤치와 어닝을 설치해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난간 부분에도 격자무늬의 울타리를 둘러 전원의 감성이 느껴진다.
테라스 한쪽에는 꽃과 나무를 심어 미니 정원을 조성했다. 꽃으로 둘러싸인 테라스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