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기대되는 여배우' 3위 김혜수, 2위 김태리 꺾고 1위는 바로…

2021-12-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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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이 선정한 ‘2022년이 기대되는 배우’
쟁쟁한 여자배우들 제치고 선정돼

영화전문 매체 씨네 21이 선정한 ‘2022년에 기대되는 여배우’ 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씨네21은 31일 가장 기대되는 배우 리스트를 발표했다, 씨네 21은 "배우와 연출자, 작품과 스튜디오, 한류 등 총 14개 부문에 대해 영화·드라마 제작 등 한국의 영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고 있는 62인의 전문가에게 설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태리  / 뉴스1
김태리 / 뉴스1

해당 결과에 따르면 여배우 1위는 배우 한소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위 배우 김태리, 3위 김혜수, 공동 4위로 염정아, 아이유, 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 인스타그램

씨네 21 측은 "한소희가 고난도의 액션 연기에 도전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소희  / 넷플릭스 "마이네임" 스틸컷
한소희 / 넷플릭스 '마이네임' 스틸컷

드라마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다. 이 작품에서 한소희는 탁월한 연기로 넷플릭스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2022년이 기대되는 남자배우에는 구교환, 신인 여자배우에는 정호연, 신인 남자배우에는 이도현이 뽑혔다.

이하 씨네 21 인스타그램
이하 씨네 21 인스타그램
home 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