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8년째… 아이유가 수많은 연예인과 다른 점, 박명수가 딱 얘기했다
2022-01-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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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라디오에서 공개한 아이유 미담
“굉장히 착하다... 7~8년째 선물 꾸준히 보낸다”
개그맨 박명수가 아이유를 칭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올해의 노래 베스트 5'에서 아이유의 '셀러브리티'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아이유의 노래에 관해 "재탕이 없다. 새로운 것을 하려는 시도가 너무 좋다"며 "저는 새로운 걸 할 때 심하게 들이대지 못하는 편인데 아이유는 아직 혼자고 어리니까 많은 변신을 할 수 있지 않나"고 극찬했다.
이어 "아이유는 굉장히 착한 걸로 유명하다. 매니저들끼리 그런 얘길 많이 하지 않나. 아이유 매니저는 '아이유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란 얘길 자주 한다"고 미담을 전했다.
특히 박명수는 "아이유는 명절마다 선물을 끊이지 않게 보내고 있다"며 "보통 2년 치고 빠지는데 7~8년 꾸준히 보낸다. 선물도 다 다르게 보낸다"고 알렸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그는 "부담될까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유와 박명수는 2015년 MBC '무한도전'에서 함께 음악을 만들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레옹과 마틸다로 오마주한 두 사람은 '레옹'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