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지 7년 된 한국 드라마, 갑자기 사람들이 '눈물' 펑펑 쏟고 있다 (이유)

2022-01-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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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좋은 반응 얻고 있는 과거 드라마
2016년 노희경 작가 작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넷플릭스 공개 후 '마니아' 늘어

넷플릭스 공개 후 더욱 빛을 보고 있는 국내 드라마가 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는 '인생 드라마'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의 인생 드라마로 지난 2018년 방송된 아이유(이지은), 이선균 주연의 tvN '나의 아저씨'를 꼽았다.

이어 누리꾼들은 각자 자신이 감명 깊게 본 드라마를 언급하며 추천에 나섰다.

tvN 제공
tvN 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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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에 나온 추천작들 중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었다. 바로 지난 2016년 방영한 노희경 작가 작품 tvN '디어 마이 프렌즈'였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다.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장년층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신구 주현, 김영옥이 열연했다. 극을 이끄는 남녀 주인공으로는 고현정, 조인성, 신성우 등이 나왔다.

이하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이하 tvN '디어 마이 프렌즈'

해당 작품은 방영 당시에도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케이블 채널 드라마임에도 6%~8%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출연진 모두가 소름 끼치는 캐릭터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선보였다. 노희경 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거친 대본 속 몇몇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네이버 등 포털 누리꾼들은 "디어 마이 프렌즈는 원픽 드라마다", "볼 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이 드라마는 정주행하려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등 드라마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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