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다… 압도적인 보디 프로필 공개한 현역 여자배구선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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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단단한 허벅지근육 눈길
최근 실업리그서 프로무대로 승격

긴혜원 / 대구시청
긴혜원 / 대구시청

여자 프로배구에선 중고 신인 돌풍이 매섭다. 실업(대구시청) 무대에서 올라 온 KGC인삼공사 세터 김혜원(26)도 그 중 하나다. 173cm의 단신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득점을 올려주고 수비에서 든든히 받쳐주며 주전 세터 염혜선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그의 주목도가 상승하면서 과거 추억의 섹시한 보디 프로필 사진들도 인터넷에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김혜원의 보디 프로필 사진들은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들은 김혜원이 대구시청 소속이던 2020년 10월 피트니스 센터 인스타그램 '윤스피트니스'에 업로드한 것들이다.

다수의 사진이 게시됐지만, 팬들의 눈길을 잡은 것은 검은색 상의와 수영복을 매치해 입은 포즈였다.

사진=대구 율하 헬스 윤스피트니스
사진=대구 율하 헬스 윤스피트니스
김혜원 인스타그램
김혜원 인스타그램

군살 없는 탄탄한 허벅지 근육과 함께 살짝 위로 치켜진 힙라인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당시 김혜원은 오전에는 배구 소속팀 훈련을 받고 오후에는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식단까지 꼼꼼히 챙기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보디 프로필을 찍었다.

보디 프로필은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가꾼 몸을 기록한 일종의 화보다. 몸매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레깅스나 속옷을 입고 촬영하는 일도 흔하다.


김혜원은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14~2015시즌 한국도로공사에 연습생 격인 수련선수로 입단했다. 이듬해 정식계약을 맺지 못한 그는 수원시청에서 1년 활약한 뒤 2016~2017시즌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돌아왔다. 다시 한국도로공사를 거친 뒤 2018~2019시즌을 끝으로 대구시청에서 2년간 실업 무대를 누비다 지난해 전 소속팀인 KGC인삼공사의 부름을 받았다.

프로에서 두 차례 방출된 아픔을 딛고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는 손가락 수술을 받은 주전 세터 염혜선의 백업 요원으로 올해 6월까지 단기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