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광희야, 홍보 고맙지만 5000만원은 못 줘” 단호박 발언
2022-01-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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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첫 방송된 임시완 드라마
광희 홍보에 대한 임시완의 반응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와 배우 임시완이 변함없는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광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임시완이 나한테 기댄 유일한 사진을 찾았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국의 아이들 활동 시절 앳된 얼굴의 광희와 임시완이 담겨있다. 특히 임시완은 광희의 어깨에 다정하게 기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광희는 "나는 몰랐는데 시완이가 나를 참 좋아했네. 짜식"이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시완이 '트레이서'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임시완은 "광희야 '트레이서' 홍보해 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그래도 축의금 5000만 원은 힘들 것 같아. 미안해"라고 재치 만점 댓글을 남겼다.
앞서 광희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딩동댕 대학교'에 출연해 '지인 결혼식에는 얼마를 내야 적당할까?'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중 "임시완에게 얼마를 받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5000만 원은 해야지"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임시완의 새 주연작 '트레이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되며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트레이서'는 국세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