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포항, 지역경제 방역은 ‘안심식당’ 과 함께

2022-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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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올해 연말까지 1,088개소 추가 지정

경북 포항시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경제 방역의 초석으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한다.

‘안심식당’은 집게·국자 등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수저포장지 사용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2회 이상 방역·소독 실시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업소에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13개소에 지정 완료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접객업소의 약 14%인 1,088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를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포항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네이버·티맵에 안심식당 지정 내역과 위치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안심식당’ 에 비말차단칸막이, 손님용 앞치마, 수저포장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안심접시, 집게) 등 방역물품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향후 안심식당을 확대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접객업소에 대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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