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11일)의 추천주는 효성화학·롯데정보통신
2022-01-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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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혼조마감

미국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국채금리 급등세로 장 초반부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지만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나스닥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63.91p(0.45%) 내린 3만6067.75로 밀렸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6.75p(0.14%) 하락한 4670.26에 그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93p(0.05%) 올라 1만494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장만 해도 한때 2% 중후반대 폭락했지만, 장중 낙폭을 줄여 장 막판 상승 전환했다. 나스닥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1.808%까지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2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채 금리 상승은 증시에 여러 측면에서 부담을 준다. 기업의 차입 비용이 증가할 수 있고, 투자자들이 증시 말고 다른 투자 대안을 찾을 수도 있다.
11일 신한금융투자는 효성화학 추천을 유지했다.
중장기 관점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저점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향후 매분기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재료(프로판) 가격 하락과 베트남 PP공장 정상화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올 3분기 NF3 설비 증설과 폴리케톤 판매 확대 등 기타 부문 실적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은 롯데정보통신을 꼽았다.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에 주목했다. 신규 전기차충전 제조 및 운영 사업, 전기차 시장 확대 및 충전소 의무설치 확대 등이다.
롯데쇼핑 등 그룹 전체 메타버스 플랫폼·콘텐츠 확대에 따른 수혜도 있다고 봤다. 동종 시스템구축(SI) 기업 벨류에이션(평가 가치)의 50%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다.
▲ 효성화학
- 중장기 관점에서 4Q21 실적 저점
- 향후 매분기 실적 우상향 전망
- 프로판 가격 하락과 베트남 PP 정상화
▲ 롯데정보통신
- 전기차 충전 제조 등 주요 성장동력 주목
- 그룹 메타버스 플랫폼·콘텐츠 확대 따른 수혜
- 동종 SI 기업 벨류에이션 50% 수준 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