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태어난 강아지들…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함께할개]

2022-01-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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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새끼 낳은 어미 강아지 '하얀이'
새끼 강아지 8마리 중 4마리만 살아 남아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sm3447@wikitree.co.kr

보호소에서 새끼 강아지를 낳은 어미 강아지 '하얀이'의 사연이 알려졌다.

하얀이와 새끼 강아지 / 이하 페이스북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하얀이와 새끼 강아지 / 이하 페이스북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지난 8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에는 진도코기 '하얀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다리가 짧은 하얀이는 최근 새끼 강아지 8마리를 낳았다. 하지만 2마리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세상을 떠났다. 이후 열악한 상황과 추위가 겹치며 새끼 강아지는 2마리가 더 죽어 4마리만 살아남았다.

다행히 나머지 4마리는 비교적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을 올린 A 씨는 "아이들이 토실토실 예쁘다. 그런데 4마리가 더 죽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달라"라고 부탁했다.

A 씨는 "새끼 강아지들도 열악한 보호소 환경에서 자랄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결국 세상에 한번도 나가지 못하게 된다. 보호소에서 나갈 일 없는 아이들을 제발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면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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