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대선후보 날아갈 수도 있는 '핵폭탄' 터진다…조만간 중대 폭로 예정

2022-01-12 10:50

add remove print link

조만간 대선판 요동칠 중대한 폭로 예고
특정 후보에게 치명적인 영향 줄 가능성

이르면 이번 주 일요일(16일), 대선판을 요동치게 할 중대 보도가 터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정 대선 후보에게 상당한 치명상을 입힐 만한 '핵폭탄 급' 폭로라는 얘기가 벌써부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왼쪽) / 이하 뉴스1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왼쪽) / 이하 뉴스1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 그림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 그림
국회 야경 자료 사진
국회 야경 자료 사진

12일 클리앙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홍사훈 KBS 기자의 페이스북 글과 오마이뉴스 단독 보도 내용이 캡처돼 확산하고 있다.

홍사훈 기자는 12일 페이스북 글에서 "아마도 이번 주 일요일 공개될 것으로 추정. 그 전에 뉴스로 먼저 일부가 까질지도 모르겠지만. 우리(KBS)는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살아온 인생은 그 사람의 말로 나타난다. 들어 보니 정말 가관이었다"라고 말했다.

홍사훈 KBS 기자 페이스북
홍사훈 KBS 기자 페이스북
이날 오마이뉴스는 해당 중대 보도를 예고하는 단독 보도를 했다. 중대 보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관한 내용이었다. 김 대표도 이런 취재 사실을 알고 있고 여기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대표 / 이하 뉴스1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대표 / 이하 뉴스1

오마이뉴스는 "한 매체의 기자가 지난해 6개월 동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통화한 내용이 조만간 공개된다. A 매체의 B 기자는 지난해 6개월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김건희 씨와 전화 통화를 했고 전체 분량은 약 7시간에 이른다. 이는 고스란히 B 기자의 스마트폰에 녹음됐다. 그 음성 파일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7시간 김건희 통화 녹음'에는 문재인 정부 비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검찰 수사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자신과의 동거설이 나돌았던 양재택 전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쥴리 의혹'을 실명 증언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등에 관한 내용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파일이 공개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1일 대한간호협회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대응 간호사 간담회에서 레벨D방호복을 입고 있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1일 대한간호협회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대응 간호사 간담회에서 레벨D방호복을 입고 있다

해당 통화 내용이 공개될 경우 윤석열 후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위키트리에 "(김건희 대표 통화 녹음에) 엄청난 내용들이 다 들어있다고 한다. (윤석열) 후보가 사퇴해야 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다"라며 정치권 분위기를 전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