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는 자체로 축복" 넷플릭스 트위터 본계정이 뜬금없이 팬심 밝힌 한국배우 (사진)

2022-01-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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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에게 특별한 관심 드러낸 넷플릭스
“공유 사진으로 축복받아라” 공유에 대한 팬심

넷플릭스 트위터 캡처
넷플릭스 트위터 캡처

넷플릭스가 배우 공유에게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트위터에 본계정에 배우 공유의 화보가 올라온 사실이 뒤늦게 관심을 모은다.

넷플릭스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공식 트위터에 공유의 화보를 소개했다.

공유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SF드라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역시 ‘오징어 게임’에 딱지치기 남자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징어 게임’도 넷플릭스 드라마다.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팬들에게도 널리 이름을 알린 셈.

그렇더라도 넷플릭스가 다른 곳도 아닌 트위터 본계정에 공유 화보를 올린 것은 세계적인 스타급으로 공유를 대우해줬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넷플릭스 트위터 본계저으이 팔로워는 1500만명이다.

넷플릭스가 화보를 소개하며 올린 글도 심상찮다. 넷플릭스는 “당신의 타임라인을 이 공유의 사진으로 축복한다(Blessing the timeline with these pics of Gong Yoo)”고 했다.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잘생긴 공유의 사진을 보며 축복을 받으라고 한 것.

공유 게시물은 13일 현재까지 4296회 리트윗됐다. 3만2000명의 회원이 '좋아요'를 눌렀다. 한국 누리꾼들은 “(넷플릭스가) 뭘 좀 아는군” “내 남자입니다만” “외국인들도 줄 서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유 / 넷플릭스 트위터
공유 / 넷플릭스 트위터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