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다리…” 둘째 임신한 황정음이 SNS에 올린 사진, 실물 확 느껴졌다 (+사진)
2022-01-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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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한 황정음이 SNS에 게재한 사진
전신사진 올리며 임신으로 퉁퉁 부은 다리 공개
둘째를 임신한 배우 황정음의 실물 체감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전시회를 방문한 듯 액자에 담긴 그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블랙 원피스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작품 하나하나를 감상하며 태교에 전념했다.
이날 황정음은 그가 언급한 듯 다리가 임신 전보다 확연히 부어 눈길을 붙잡았다. 또 볼록한 D라인과 살짝 살이 오른 듯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한눈에 드러나는 여신 미모, 작은 얼굴과 함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으나 1년 만에 재결합했다. 또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황정음은 최근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한 과거 여행 사진과 만삭 사진 등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