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 입어봤으면 신세대” 댓글 폭발 중인 '간단명료 신세대 구별법.jpg'
2022-01-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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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공감 산 내용
포털 사이트 지식백과에도 기재된 티셔츠
간단명료하게 신세대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간단명료한 신세대 구별법.jpg'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격하게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간단명료한 신세대 구별법'은 다름 아닌 '티셔츠 한 장' 착용 경험 여부다. 티셔츠의 정체는 바로 'Be the Reds' 티셔츠다. 한 네티즌은 "이거('Be the Reds' 티셔츠) 안 입어봤으면 신세대임"이라고 핵심 설명을 남겼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야....", "우리 집에 아직 한 장 남았다..", "옛날 삼촌 이모들이 입었던 건가", "앗 넵......", "근데 진짜로 입어봤어도 기억 안 날 나이면 Z세대 시작점임ㅋㅋㅋ", "아 갑자기 YB노래 들리는데요", "이걸 안 입어보다니 말이 되냐고ㅠㅠㅠ", "초딩 때 데일리룩으로 다들 입어봤잖아...", "입고 찍은 사진은 있는데 기억은 안 나ㅋㅋ", "저거 입고 머리 두건 하고 운동장에서 꼭짓점 댄스 췄자나...다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Be the Reds' 티셔츠는 '한국의 생활 디자인' 중 하나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기재돼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서포터인 ‘붉은악마’ 응원복이었던 이 티셔츠는 '12번째 선수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Reds의 'R'은 숫자 '12'를 본떠 만들었다. 첫 글자인 R자와 마지막 글자인 S의 끝이 만나도록 디자인한 것도 '성적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하자'는 뜻으로 디자이너 박용철에 의해 디자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