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올해 20살 됐다는 배우, 모두가 두 눈을 의심했다 (사진)

2022-01-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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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으로 알려진 첫째 딸
올해 43세 된 배우 근황

배우 이요원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하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이요원과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요원의 딸이 어느새 한국 나이로 20살이 됐다는 내용과 함께 이요원의 사진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이요원의 나이가 43세이며, 첫째 딸이 성인이 됐다는 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이요원의 첫째 딸은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0살이다. 1980년생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요원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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