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촬영 중 쓰러진 유명 아나운서, 가슴 철렁한 사진 공개했다 (+사진)
2022-01-20 14:25
add remove print link
'골 때리는 그녀들' 연습 중 부상 입은 박은영
부상 당시 사진과 함께 완쾌한 현재 모습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안쓰러운 눈 부상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박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탱이었던 왼쪽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셀카를 찍으며 시퍼렇게 멍든 왼쪽 눈을 인증했다. 눈가 주위가 부어올랐고, 피멍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최은경과 충돌해 쓰러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박은영은 눈가가 급격히 부어올랐고, 최은경은 박은영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은영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 경기에 출전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그는 "이젠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부상에서 회복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멍이 사라진 눈을 인증하고 있는 박은영이 담겼다.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스타트업 CEO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설계자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