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착용으로 이미지 무너진 프리지아, 뜻밖의 실언 재조명됐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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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짝퉁 착용 논란에 휩싸인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
과거 유튜브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 출연분 재조명

명품 짝퉁 착용 논란에 휩싸인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24·송지아)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이슈피드'는 지난 19일 "프리지아에게 문세윤과 탁재훈이 날린 단체 사이다 일침 폭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  유튜브 '이슈피드'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 유튜브 '이슈피드'

이슈피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전성기를 앞둔 프리지아가 최근 '가품 논란'으로 대중들의 싸늘한 반응을 맞고 있다"며 "그 와중에 프리지아가 과거 출연한 방송도 재조명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021년 7월 프리지아는 탁재훈이 운영하는 홍보 전문 유튜브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이하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이하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이슈피드는 "당시 서브패널로 출연한 장동민과 문세윤은 프리지아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자연스럽게 대중의 이목을 끈 게 아니라 소속사의 푸시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추측했다.

이어 이슈피드는 "또 프리지아는 등장한 후 음료 컵을 들고 마시지도 않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했다"며 "이를 본 탁재훈이 '아무도 안 찍는 데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자 본인도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고 언급했다.

또 "이외에도 프리지아는 자신이 출연한 2021년 MBC 예능 '볼빨간 신선놀음'에 MC로 출연한 유민상을 문세윤과 헷갈렸다"며 "문세윤은 '그 때 너무 잘 드셔서 헷갈렸다'는 프리지아의 해명을 듣고, '꿀꿀댄다고 다 같은 사람인 줄 아냐"라며 유머러스하게 넘겼지만, 단독 인터뷰에선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프리지아  / MBC '볼빨간 신선놀음'
프리지아 / MBC '볼빨간 신선놀음'

그러면서 "이 당시에도 프리지아가 본인이 출연한 MC가 누구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성의가 없었다는 점과 문세윤에게 보인 태도로 큰 비판이 있었다"며 말을 마쳤다.

유튜브, 이슈피드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16일 유튜브와 방송에서 착용한 명품 의류와 주얼리가 짝퉁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프리지아는 17일 '짝퉁' 논란에 대해 일부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 19일 프리지아의 소속사 효원 CNC 김효진 대표 또한 의견문을 발표하면서 "현재 남겨져 있는 모든 영상과 사진 속의 명품은 정품이 맞다"며 모두 영수증을 인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발표 이후에도 프리지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유튜브 영상이 실시간으로 편집되고 있다는 점이 발견되면서 많은 이들의 비판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