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의 '생얼 사과'…본인의 마지막 자존심 포기하는 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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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궁지 몰리자 생얼 사과
결국 활동 중단 선언한 프리지아
궁지에 몰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본인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내려놓았다.
프리지아는 온갖 논란으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트레이드마크인 특유의 짙은 화장을 지우고 사실상 '생얼'로 나타나 사과했다. 그러면서 고개를 숙인 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프리지아는 "제가 운영하는 채널은 모두 비공개로 돌리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그리고 끝까지 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 프리지아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풀 메이크업을 포기하고 사실상 생얼(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가벼운 기초화장 정도만 한 상태였다.


이어 "업계에선 송지아 측이 이번 사과의 진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보다 훨씬 강도가 세지는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활동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선택함과 동시에, 이미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생얼 사과' 동영상을 올리게 됐다는 분석"이라고 덧붙였다.

강 변호사는 프리지아가 지난해 출연한 패션엔의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취향에 진심' 방송 장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여기에는 화장을 지운 프리지아의 생얼이 나왔다.
강 변호사는 프리지아의 생얼을 지적하면서 "속지 말자 화장발. 다시 보자 조명발. 대세 프리지아의 민낯"이라며 외모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강 변호사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