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활동 뜸하던 레이디제인,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공식)

2022-0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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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데뷔한 원조 '홍대여신' 레이디제인
한동안 방송 출연 뜸했던 이유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이하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이하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종합 콘텐츠 제작사 이미지나인컴즈는 28일 "레이디제인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올해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통해 정식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영화와 드라마 등 레이디제인의 차기작과 예능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블랙의 신부'(극본 이근영/연출 김정민)는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김희선의 첫 OTT 드라마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레이디제인은 지난해부터 '블랙의 신부' 촬영에 합류했으며, 극 중 화려한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방송국 아나운서 역할로 출연한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 역할을 위해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약 2년간 꾸준히 연기 수업을 받는 등 열의를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인디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당시 원조 '홍대여신'으로 불리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방송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다방면의 지식을 뽐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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