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안녕…” 모델 출신 배우가 올린 영상 하나, 모두 깜짝 놀랐다

2022-0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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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최여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최여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올려…남다른 근육에 누리꾼들 깜짝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시즌 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남다른 허벅지 근육을 공개했다.

이하 최여진 인스타그램
이하 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엔 운동이죠. 치마는 당분간 안녕. 쩍쩍 갈라진 축구 선수의 허벅지를 위하여. 그나저나 우리 경기 방송 기다리다 목 빠진다… 다음 주에 만나요. 진라탄과 혜껌이 만나면 이렇게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여진과 정혜인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벨을 들고 런지 자세로 걸어가는 두 사람의 남다른 허벅지 근육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여진은 모델 출신으로 마른 몸매로 유명했던 만큼 탄탄해진 다리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여진과 정혜인이 출연 중인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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