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공개된 지 이틀 만에…전 세계 1위 찍은 '한국 웹드라마'
2022-01-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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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
'지금 우리 학교는', 전 세계 넷플릭스서 1위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All of Us are Dead)이 이틀째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정상을 지켰다.

31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은 29, 30일 양일간 넷플릭스 TV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10 랭킹에서 총 803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은 단 이틀 만에 한국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브라질, 덴마크, 에콰도르,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터키 등 총 4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 '지옥', '아케인'에 이어 4번째로 월드 랭킹 정상에 오른 한국 시리즈가 됐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 상황을 겪는 이야기다. 2009년 네이버 웹툰에 연재한 주성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