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로다”... 어제자 ‘나는 솔로’ 데이트 장면, 비난 쏟아졌다 (영상)

2022-02-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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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내내 수동적인 모습 보인 영수
비매너 태도에 시청자 반응 싸늘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의 비매너적인 태도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이하 NQQ, SBS PLUS '나는 솔로'
이하 NQQ, SBS PLUS '나는 솔로'

지난 2일 방송된 NQQ,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 영수(가명, 44)가 각각 영자(가명, 35) 순자(가명, 34)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는 영자와 세 번째 데이트로 고깃집을 찾았다. 영자는 자연스럽게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구웠다. 영수는 고기가 구워지는 대로 집어먹었다. 영자에게 고기를 챙겨주는 배려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영수의 비매너적인 태도는 다음 날 순자와의 데이트에서도 계속됐다. 두 사람은 오전부터 조개구이 집을 방문했다. 순자는 영수에게 “조개구이 원래 좋아하냐”고 물었다. 영수는 “먹는 건 좋아한다. 굽는 건 안 좋아한다. 잘 못 구워서 친구들이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굽는 역할은 순자에게 돌아갔다. 가만히 지켜보던 영수는 “욕먹을 것 같긴 하지만 이런 것도 좋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순자는 “그렇다. 능력주의 데이트로 가자.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하다”며 웃어 보였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댓글창에 “손 놓고 있음 어쩌나요”, “성의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진짜 별로다", “고기 좀 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네이버TV 댓글창 일부다.

한편 ‘나는 솔로’ 5기는 정수와 정숙, 정식과 정순이 최종 커플이 됐다.

네이버TV, NQQ, SBS Plus '나는 솔로'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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