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중국 한정으로 출시한 신박한 아이템, 반응 제대로 터졌다
2022-02-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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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지난달 28일 중국 한정으로 출시한 마이크
출시 한 시간도 안 돼 매진, 공식 웹사이트 다운돼
테슬라가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각) 출시한 마이크 '테슬라믹'이 중국 출시 한 시간도 안 돼 품절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8달러(한화 약 22만 7000원)에 판매된 테슬라믹이 지난달 28일 출시 한 시간도 안 돼 매진됐다고 29일 보도했다. 새해를 기념해 중국 한정으로 출시된 노래방용 마이크는 테슬라가 배포한 '카라오케'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테슬라믹은 차량용 노래방 마이크 한 쌍으로 구성됐다. 승객은 차량 중앙의 디스플레이에 뜨는 가사와 영상을 보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마이크는 차량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테슬라는 2019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일부로 '카라오케' 기능을 출시했다. 하지만 당시엔 차량 중앙 디스플레이에 가사가 표시되는 기능만이 공개됐고,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액세서리는 부재했던 상황이다.
현재 테슬라 마이크는 중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그러나 테슬라가 지난달 미국에서 오디오 제품에도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사실을 미뤄 봤을 때, 추후 중국 외 국가에서도 정식 론칭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