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만이 아니다...” 오은영 박사, 새 '금쪽이' 보자마자 역대급 분석 내놓았다 (예고)

2022-0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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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출연 요구 빗발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가족, '금쪽같은 내 새끼' 방문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아들 우경 군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찾아왔다.

지난 4일 공개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에 이지현 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 우경 군과의 갈등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이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시청자들은 "'내가 키운다'에 나와야 할 게 아니라 '금쪽이'에 나와야 한다"며 이지현과 아들에게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을 강하게 추천했다.

결국 이들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을 예고,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갈등 상황을 낱낱이 공개했다.

우경 군은 스스로를 'ADHD'라고 말하는가 하면 엄마 이지현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모든 VCR을 가만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거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면서도 "ADHD 증상은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오 박사는 이지현에게 우경 군의 더 어렸을 적 이야기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이지현과 아들 우경 군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11일 오후 8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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