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 정말 신박한 신입사원 교육 진행했다

2022-02-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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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공간과 유사한 교육·소통 공간 조성
조현준 “효성그룹의 디지털 전환 이룰 것”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성그룹 사옥 전경 /효성그룹
효성그룹 사옥 전경 /효성그룹

효성은 최근 신입사원 220여 명과 쌍방향 소통을 하기 위해 이 같은 기획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효성은 게더타운 공간에 본사 사옥, 대강당, 연수원, 공장 등을 제작해 오프라인과 유사한 교육·소통 공간을 조성했다.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아바타로 게임을 하듯 돌아다니며 곳곳에 배치된 직무 정보와 회사 생활 팁을 습득했다.

특히 구미·울산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생산 현장의 외형을 그대로 본뜬 효성 사업장 건물은 신입 사원들이 실제로 현장을 견학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제작됐다.

조별로 마련된 회의실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음성 대화 △화상 연결 △화면 공유 등의 기능을 활용, 업무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했다.

조현준 회장은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고 유연하게 받아들여 그룹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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