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10일)의 추천주는 파라다이스·한세실업

2022-02-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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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상승…나스닥 2%↑

페이스북 본사 표지판 / 연합뉴스
페이스북 본사 표지판 /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금리 정점론 대두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빅테크주의 주가 상승을 도왔다.

9일(현지시각) 블루칩(우량주)을 모아놓은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97.90p(0.84%) 올라 3만5760.68로 집계됐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5.67p(1.45%) 상승한 4587.2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5.92p(2.08%) 뛴 1만4490.37로 폐장됐다.

미국채 10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약 2bp(1bp=0.01%) 하락한 1.94%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증시는 10년물 금리와 높은 역(逆)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장기 금리 하락은 주가 바닥설과 만나 성장주를 상승케 했다.

특히 최근 지지부진했던 메타 플랫폼스(구 페이스북)는 전거래일보다 5.37% 급등한 232.00달러로 튀었다. 금리 하락으로 기술주가 랠리한 것은 물론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페북 주가가 바닥을 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페북은 지난 3일 '어닝 쇼크' 수준의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5거래일 동안 32% 폭락했었다.

10일 신한금융투자는 카지노업체 파라다이스를 주목했다.

내수 회복과 하늘길 재개 모멘텀이 맞물린 리오프닝(경기 재개) 대표 수혜주라는 평가다.

월 매출 손익분기점(BEP)이 200억원인데 현재 매출액이 100억원 후반 대다. 외부변수 없이도 BEP에 근접한 실적이라고 했다.

신한금투는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한세실업도 꼽았다.

과거 대비 미국 의류 재고비율이 양호한 수준이다.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여전해 단기 이익 모멘텀 부각이 예상된다고 봤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 파라다이스

- 리오프닝 대표 수혜주

- 외부변수 없이도 BEP 근접

▲ 한세실업

- 미국 의류 재고비율 양호

-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여전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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