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이후 조용하던 김선호, 팬들 기뻐할 소식 전해졌다

2022-02-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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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남들 몰래 조용히 한 일
사생활 논란 극복한 김선호

배우 김선호가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 인스타그램

1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중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당시 김선호 측은 ‘이를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김선호, 5000만 원 ‘조용한 기부’…“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싶어” 배우 김선호의 ‘조용한 기부’가 뒤늦게 알려졌다.문화일보 취재 결과,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중순 한국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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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본인뿐만 아니라 팬카페의 기부 소식도 꾸준히 전해졌다. 지난달 22일 김선호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는 동명아동복지센터에 1000만 원과 미마손소독제 100개, 상계 3, 4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지원금과 5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선호하다’ 측은 “김선호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 매년 기부를 해왔으며 아동과 취약계층분들이 추운 겨울 더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선호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
김선호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tvN 드라마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KBS2 예능 '1박2일 시즌 4'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 A 씨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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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 여자친구 A 씨와의 카톡 대화 내용 등이 보도되며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한편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를 촬영 중이다.

'슬픈 열대'는 영화 '신세계', '마녀'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국적 어머니를 둔 소년이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김선호는 극 중 소년의 조력자인 듯 방해자 같기도 한 미스터리한 인물 귀공자를 연기한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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