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4.6인치… 역대급 화면 크기 때문에 난리 난 삼성전자 태블릿

2022-02-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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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탭 S8 울트라
무려 14.6인치 화면...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태블릿 '갤럭시탭 S8 울트라'의 화면 크기에 많은 사람이 호평 글을 남겼다. 해당 모델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탭 S8 울트라 / 뉴스1
갤럭시탭 S8 울트라 / 뉴스1

삼성전자는 지난 10일(한국 시각)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갤럭시탭 S8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중 14.6인치의 대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탭 S8 울트라가 사람들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베젤도 갤럭시탭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은 6.3mm까지 줄여 화면을 더욱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물을 본 유튜버도 칭찬했다. 테크 전문 유튜버 'UNDERkg'는 "이게 어마어마하게 큰데 베젤도 엄청 얇다. 진짜 그냥 화면만 들고 있는 느낌이다. 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필기할 때도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크기가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쓰다 보니 다른 태블릿들이 작게 느껴졌다"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S8 울트라 / 이하 유튜브 "UNDERkg"
갤럭시 S8 울트라 / 이하 유튜브 'UNDERkg'

네티즌들도 호평했다. 유튜브 네티즌들은 "화면 큰 게 너무 좋다", "아이패드에는 없는 장점들이 팍팍 들어간 게 마음에 든다", "매장 가서 보고 왔는데 울트라는 정말 가슴이 웅장해질 정도로 컸다", "진짜 큰 화면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반응 / 유튜브 
네티즌 반응 / 유튜브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삼성전자 한국 공식 판매처에서 빠르게 품절됐다.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판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갤럭시탭 S8과 갤럭시탭 S8 울트라 모델은 현재 매진됐다. 업계는 이번 '갤럭시탭 S8' 시리즈가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