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학교 폭력 의혹 휘말렸던 톱 걸그룹, 작정하고 가요계 돌아온다
2022-02-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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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컴백 발표한 (여자)아이들, 5인 체제 첫 앨범
학교 폭력 논란 제기된 수진은 지난해 8월 탈퇴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다음달 컴백한다. 5인 체제 전환 후 첫 '완전체' 활동이다.

뉴스1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이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발매한 미니 4집 'I burn'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단체 활동이다.
앞서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은 학교 폭력 논란으로 지난해 8월 탈퇴했다. 당시 수진과 소속사는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고, 현재까지 그와 관련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간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메인 보컬 미연은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MC를 비롯해 웹드라마 '어른연습생' 주연, 네이버 나우 라이브쇼 '소문의 아이들' 호스트로 활약했다. 리더 소연은 지난해 7월 솔로 미니 1집 'Windy'를 발매했고,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의 든든한 멘토로도 자리잡았다.

또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우기는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폭렬무대: 스테이지 붐'에서 우승했고, 민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태국에서 활동했다.
파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탄탄한 가창력 등 수많은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여자)아이들인 만큼 처음 선보일 5인 체제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