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의식했다… '피겨' 김예림의 퇴장 장면, 모두가 빵 터졌다 (영상)

2022-02-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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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력 있는 '퇴장 짤'로 관심 모은 김예림
해당 장면 의식한 듯 부자연스러운 제스처로 퇴장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이 최근 화제가 된 '퇴장 짤'을 의식한 듯 힘을 빼고 퇴장해 이목이 쏠렸다.

김예림 / 이하 뉴스 1
김예림 / 이하 뉴스 1

김예림은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4.8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을 받은 그는 총 202.63점을 기록하며 최종 9위에 올랐다.

이날 17번째로 빙판에 오른 김예림은 안정적인 연기와 화려한 스텝, 깔끔한 점프 등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무대를 마친 김예림은 관중들에게 우아하게 인사한 뒤 최근 큰 관심을 모았던 '퇴장 짤'을 의식한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하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SUBUSU SPORTS'
이하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SUBUSU SPORTS'

김예림은 거친 숨을 몰아쉬던 중 카메라가 다가오자 어깨의 힘을 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팔을 앞·뒤로 부자연스럽게 흔들며 퇴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귀엽다", "신경 쓰는 게 보인다", "로봇 걸음", "의식했다", "중간에 정신 차린 게 너무 귀엽다", "의식해서 더 뚝딱거린다"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예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후 퇴장할 때 180도 달라진 박력 있는 표정과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모았다.

해당 장면이 공개된 뒤 김예림은 '피겨 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SUBUSU SPORTS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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