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김기수, 걱정스러운 근황 전했다 (사진)
2022-02-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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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가 직접 공개한 아침 모습
“아침 부기 때문에 미치겠네”
개그맨 겸 유튜버 김기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기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퉁퉁 부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김기수가 담겼다.
이와 함께 김기수는 "아침 부기 때문에 미치겠네. 산책 30분 해야 돌아온다고. 아침에 부기 없이 좋았는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 너무 잘 됐네요", "신장이 안 좋아진 거 아니에요?", "야식에 밤에 물 많이 드시면 부어요", "수술 후유증은 아니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면윤곽, 코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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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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