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허리라인 노출... 이동국 딸 재시, 파격적인 레깅스 몸매 (사진 4장)

2022-02-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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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SNS에 올라온 사진
운동복 입은 채 모델 포스 과시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이재시)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재시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별도의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재시는 레깅스와 크롭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복 사이로 과감하게 드러낸 복근과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재시는 앞서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만큼,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몸매 라인과 큰 키를 자랑한다. 댓글창에도 “예쁘다” “모델 데뷔 축하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음은 재시가 SNS에 올린 사진 4장이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됐다.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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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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