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어보니…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개봉 첫날 평점이 공개됐다
2022-0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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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봉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개봉 첫날 실 관람평지수에 눈길 쏠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이하 인민)의 개봉 첫날 평점이 공개됐다.

23일 개봉된 '인민'은 예상 외로 낮은 실 관람객 평점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CGV에서 운영 중인 영화 평점 서비스) 62%,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7.89점을 기록했다.

CGV에 따르면 관객들은 '인민'의 '매력 포인트'로 배우 연기, 영상미, 스토리, 감독 연출, OST 순으로 꼽았다. '감정 포인트'로는 몰입감, 공감, 유쾌함, 설렘, 감동 등이 순서대로 언급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스토리 흐름, 전개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기자·평론가 평점에서 '인민'은 3.50점을 받았다.


정보를 본 네티즌들은 "평점이 낮다", "여자 배우 연기가 다소 부족하다", "연우진의 재발견, 거기까지", "진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등 댓글을 남겼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 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으로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감독이 연출해 예고편부터 호평받으며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