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대전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 공약
2022-02-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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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연구단지 이미지 - 하나로 원자로 / 자료사진국민의힘 대전선대위는 25일 국민의힘 윤석

국민의힘 대전선대위는 25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대전에 제2의 대덕연구단지(대덕연구개발특구)를 조성을 공약했다고 밝혔다.
대전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덕연구단지는 지난 47년간 첨단 산업기술 개발로 한국 산업화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한 곳이나나 신소재, 신에너지, 메타버스 시대를 여는 미래 거대 연구의 초일류 신기술개발이나 산업화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이온 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과학벨트비즈니스 사업은 정권에 따라 표류하기도 하고,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대체할 인공태양 기술은 G7 국가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나 연구 예산이 부족한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경제자유구역 및 과학수도 지정 특별법을 제정한 뒤 향후 20년간 단계적으로 유성 대동·금탄지구 660만m2(약 200만평)에 단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 중이온가속기 아시아R&D 허브, 인공태양실증화단지, 초연결 메타버스 국책연구원, 4차산업 기술상용화 실증단지(IoT, 메타버스, 의과학, 우주국방) 등이 조성 또는 설립된다. 또 연구개발 및 사업화 프리존 설치, 해외 연구기관 유치, 경제자유구역청 설립, 과학기술특별회계 설치 및 과학관련 공공기관 이전 등도 제시했다.
이렇게 될 경우 대덕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사업화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의 조기 완성으로 충청권을 4차산업 메가시티로 조성하는 데도 훨씬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