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놀랍다…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36억’ 기부한 톱스타 커플
2022-03-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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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영상 올리며 직접 밝힌 내용
3000만 달러 목표 걸고 300만 달러 기부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려 ‘36억’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친 톱스타 커플이 있다.


영상에서 밀라 쿠니스는 “나는 1983년 우크라이나 체르닙치에서 태어나 7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스스로를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생각했고 이 나라가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해온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우크라이나인으로서 이보다 더 자랑스러운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사건은 파괴적이다. 이 세상에 이 정도로 인류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 일어났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강하고 용감하지만, 우리 역시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은 필요할 때 우리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자랑스럽고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밀라 쿠니스-애쉬튼 컬쳐 부부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3000만 달러(한화로 약 365억) 모금을 목표로 한 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미국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애쉬튼 컬쳐 부부는 현재 300만 달러 기부를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