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마른 거야…깜짝 놀랄 근황 공개한 1세대 '걸그룹' 멤버
2022-03-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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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근황
깡마른 몸매 보여줘
1세대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희진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이희진은 지난 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같은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을 대신해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로 나선 사실을 알렸다.
이희진은 “오늘 힘이 되어준 정모씨~”라며 가수 정모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우리 미연이 빨리 나아서 럽둥이들에게 돌아와줘~라디오 생방 ㅠㅠ 미연아 대견하고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올라온 사진에서 이희진은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다리와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 활동할 때보다 확연히 마른 모습이다.
한편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의 DJ 간미연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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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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