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간 블랙핑크 제니, 숙소에서 '과감한 노출' 해버렸다 (+사진)
2022-03-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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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패션위크 참석하려고 해외로 간 제니
속옷 드러나는 파격적인 스타일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파리의 한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제니는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이곳에 왔다.
제니는 블랙 브라톱에 로우 라이즈 팬츠를 걸친 채 속옷을 살짝 드러냈다. 배꼽과 허리도 과감히 노출했다.
제니는 지난 13일엔 파리패션위크를 마친 뒤 하와이를 거쳐 퍼스트클래스를 통해 귀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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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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