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까꿍” 블랙 스키니진 입었는데 엉덩이 살짝 보이는 퀸와사비 패션
2022-03-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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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면 절제되고 시크해 보이지만…
'입틀막' 유발하는 퀸와사비의 바지
래퍼 퀸와사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또 놀라움을 안겼다.

퀸와사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까꿍. boo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늘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그지만 이번 착장은 특히 누리꾼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진 속 퀸와사비는 언뜻 보면 절제되고 시크한 올블랙 의상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뒤태를 보면 엉덩이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바지를 입어 속살을 노출하며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S라인 몸매를 강조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을 뽐내기도 했다.

퀸와사비는 엠넷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피의 게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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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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