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경사가 났다… 전 직원에게 최신형 스마트폰이 지급되기 때문이다
2022-03-14 20:37
add remove print link
14일 아주경제가 단독으로 전한 내용
KT 전 직원에게 스마트폰 공짜로 나눠줘
KT의 전 직원이 대박을 맞았다. 바로 KT가 전 직원에게 최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짜로 나눠주기 때문이다.

아주경제는 구현모 KT 대표가 '디지코(DIGICO·디지털플랫폼기업)' 확대를 앞두고 직원 사기를 올리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T의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 원으로 고가 단말 선택시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이날 KT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2차수 업무용 단말 지원을 안내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노사 합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직원 복지 차원의 결정이다.
삼성전자 단말기 중에서는 갤럭시S22+, 갤럭시탭S8(256G), 갤럭시Z 플립3이 지원 대상이다. 번들 제품으로 갤럭시S22·버즈 라이브, 갤럭시S21·워치4, 노트20·워치4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애플 단말기는 아이폰13(128G), 아이폰13 미니(256G)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갤럭시S22 울트라, 갤럭시Z 폴드3, 갤럭시탭S8+, 갤럭시탭S8 울트라,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단말기는 지원금액 초과분을 별도로 부담하면 교체 가능하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표하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부럽다", "내 사기도 올려줘", "좋겠다", "세상 참 좋아졌네", "헐 대박", "고객 사기도 올려줘"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KT는 지난 1월 발표된 통신 3사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