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창업보육센터 ㈜다원물산 마상동 대표, 이달의 기업 선정

2022-03-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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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 대비 매출과 고용증가율 늘어
조선대 창업보육센터 지원 통해 자리매김

조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지준필) 입주기업인 ㈜다원물산이 광주 북구청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조선대 창업보육센터 (주)다원물산 이달의 기업 선정_왼쪽부터 문인 북구청장, (주)다원물산 마상동 대표, 정해성 과장.
조선대 창업보육센터 (주)다원물산 이달의 기업 선정_왼쪽부터 문인 북구청장, (주)다원물산 마상동 대표, 정해성 과장.

11일 정수기 냉수탱크 제조업체인 ㈜다원물산의 마상동 대표이사와 정해성 과장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추천으로 광주 북구청의 제26호 이달의 기업과 모범근로자로 선정돼 선정패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다원물산은 열전모듈을 기본으로 한 반도체 칠러 장비와 정수기 냉수탱크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로 창업초기 대비 매출과 고용증가율이 우수해 북구청의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다원물산은 2016년 조선대학교 생산형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센터의 사업화지원 아래 공장등록 및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정부 R&D사업을 연계 받아 기술개발을 고도화 했으며, 현재는 고용인원 18명, 매출 36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우수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마상동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하게 되면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매출성장과 더불어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하여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 6월에 설립돼 우수한 기술력,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존 및 신규 창업자들을 발굴해 창업을 위한 최적의 공간과 관련시설 및 기자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기술, 경영, 마케팅, 세무, 회계, 특허, 법률 등의 체계적인 컨설팅 및 다양한 맞춤형 보육지원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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