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광주시 경제‧산업 발전 위해 산‧학‧연‧기관과 함께 공동의제 발굴
2022-03-15 17:55
add remove print link
미래 경제‧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10대 공동의제 발굴
발굴된 10대 공동의제는 민선 8기 지방정부 전달 예정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회장 나기수)는 광주가 미래 경제‧산업 선도도시로 재도약을 위한 공동의제를 발굴하여 향후 출범할 민선 8기 지방정부에 제안했다.

나기수 회장은 지난 2개월 간 광주지역에 소재한 기업, 연구소,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중립과 인공지능 기술의 확대로 가속화 되는 산업 대전환에 대비하고 신속하고 충실한 대선공약 이행을 위해 3개 부문 10대 공동의제를 발굴했다.
※ 윤석열 당선인 광주 지역공약으로 ‘인공지능 대표도시 추진’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육성’ 채택
발굴된 3대 부문은 ▲ 산업공통, ▲ 인공지능 대표도시 추진,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으로 광주 산업 지원확대, 수요기반 인력공급, 산업 대전환 대응 사업추진이 핵심내용이며 최대 10년간 약 66조원 규모이다.
‘산업공통’ 부문은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광주의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산업부문의 시 예산을 현재 약 2,800억 원에서 4,500억 원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업 수요를 반영한 즉시 인력 공급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 대표도시 추진’ 부문은 지역의 유망한 AI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조성된 인공지능 펀드의 조기 소진에 따른 2차 펀드 조기조성 요청과 AI 융합 디지털 문화‧예술 콘텐츠 거점 조성, AI-CITY를 구현하고 운영하는 시범지구조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부문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이라는 대선공약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지원체계의 개편과 지상‧항공 종합 모빌리티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한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운행구역 조성, 지역의 자동차생산기업 기술개발 지원, 모빌리티 중심의 테마파크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나기수 회장은 “광주가 미래 경제‧산업 선도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의제를 광주의 산‧학‧연 공동체와 함께 엄선해 발굴했다”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산업 대전환 시기에 출범하는 민선 8기 지방정부의 산업정책에 반드시 채택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10개 중소기업 관련 협회가 모여 지역 특성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하고 제안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경제단체로 정부, 지자체, 지역기업들과의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의 원활한 기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