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주세요. '병사 월급 200만원’ 윤석열 공약은 이렇게 될 예정입니다”

2022-03-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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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했던 내용
취임 즉시 공약 이행은 어려워 보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관련해 주목할 만한 내용이 보도됐다.

윤석열 당선인 측 제공-뉴스1
윤석열 당선인 측 제공-뉴스1

한국일보는 16일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을 실행 우선순위 리스트에 올려놓기로 했다. 다만 큰 틀에선 이행할 방침이지만 '취임 즉시 지급' 약속은 지키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대로 지킨다... 관건은 지급 시기·액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을 실행 우선순위 리스트에 올려놓기로 했다. 다만 큰 틀에선 이행할 방침이지만 '취임 즉시 지급' 약속은 지키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윤 당
한국일보

매체는 윤 당선인 측 관계자와 인수위원회 핵심 관계자 말을 인용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관계자와 인수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해당 공약은 우선순위에 들 것이며 큰 틀에서 제대로 지켜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대한민국 육군 공식 인스타그램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대한민국 육군 공식 인스타그램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은 재원 마련, 부사관・장교 월급과의 형평성 등의 문제로 지급 시기, 방법, 액수 등이 인수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다. 특히 급여 인상 방법을 놓고는 전역 시 목돈 지급되는 방식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인 지난 1월 페이스북에 '병사 봉급 200만원'이라는 공약을 내걸어 크게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해당 공약 게시물에는 1시간 만에 ‘좋아요’ 4000개, 댓글 1700여 개가 달렸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윤석열 당선인 페이스북
윤석열 당선인 페이스북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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