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쌍욕을 하더라"…허성태가 폭로한 일화, 정말 어이없다
2022-03-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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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텔라' 제작보고회 참석한 배우 허성태
“마티즈 타고 다닐 때 버스기사에게 욕 먹어”
배우 허성태가 과거 버스 기사에게 욕설을 듣고 차를 바꾼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 제공 CJ ENM, 배급 CJ CGV, 제작 ㈜데이드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주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연출을 맡은 권수경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허성태는 자신이 실제 타고 다니던 차량을 회상하기도 했다.
허성태는 "평생 마티즈를 타고 다녔다. 정말 안전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대형버스 기사분이 횡단보도 앞을 막고 (내게) 쌍욕을 하더라"며 "그날 너무 화가 났다. 차에 대한 무시가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난 정말 잘못한 게 없었다. 당시 영화 '범죄도시'가 개봉한 이후였는데 마스크를 벗고 '내 누군지 아니?' 대사를 하고 싶었다"며 "난 욕을 안 했는데 그분은 쌍욕을 하더라. 그날 너무 화가 나서 대출받고 보험까지 들면서 차를 SUV로 바꿨다. 차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건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영화다. 허성태는 차량 딜러이자 살벌한 비즈니스 맨, '서 사장'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