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귀는 줄 알았던 나희도-백이진, 불안한 장면 포착됐다 (+선공개 영상)

2022-03-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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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 나누는 두 사람
키스할까 봐 피한 백이진, 집으로 도망간 나희도

나희도(김태리 분)와 백이진(남주혁 분)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측은 26일 네이버TV에 13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12화에서는 나희도가 2000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백이진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마지막이었다.

선공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슈퍼 앞에서 다시 만났다. 백이진은 밖에서 오래 기다린 나희도를 위해 목도리를 매줬다. 이어 왠지 모르게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떨군 채 나희도와 대화를 이어나갔다.

백이진이 "1시간 기다렸다며?"라고 묻자, 나희도는 "발톱 걱정한다는 사람 나왔네. 불안하다. 그마저도 못 딸까 봐"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불안해하는 나희도를 위해 백이진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있어라"라는 말을 남겼다. 백이진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나희도는 그의 코트에 붙은 실밥을 떼주려고 다가갔다.

나희도가 다가오자 백이진은 입에 호빵을 다급하게 넣고 고개를 돌렸다. 나희도가 또 키스를 할까 봐 깜짝 놀랐던 것이었다. 어두웠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다.

당황한 나희도는 "나 키스하려던 거 아니다. 실밥 떼주려던 거다"라며 억울해했다. 결국 나희도는 집으로 달려갔고, 백이진은 애타게 나희도를 부르며 영상은 끝이 났다.

키스 후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나희도와 백이진의 관계 변화를 담은 13화는 26일 오후 9시 10분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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