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 해상신도시 건설 공약 1번 발표
2022-03-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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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약발표 기자회견
환동해중심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박승호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해상신도시 건설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포항은 160 km의 해안선을 가진 동해안의 대도시로서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을 연결하는 환동해의 중심도시로서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 마리나와 연계한 주거 교육 휴양 관광 문화 상업 체육 등이 복합된 해상신도시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항해상신도시를 건설해서 싱가폴이나 마카오 등과 같이 아시아권 관광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는 "포항시장 재임시 해상신도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까지 받아놓는 등 계속 추진하던사업이며, 당선된다면 해상신도시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 해상신도시는 포항항일원에 약 7,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공섬 2,030천m2(약61만평)를 건설하는 것.
이곳은 영일만항 남측에 입지하기 때문에 방파제가 필요없고,수심이 낮고,지반조건이 양호하여 시공성 및 경제성 좋고, 도심 접근성과 마리나시설의 최고의 입지로서 민간투자유치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박 예비후보는 밝혔다.
빅 예비후보는 "포항해상신도시가 완공되면 일자리 중 특히 청소년과 여성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