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치과의사 이수진, 비키니 노출 사진 올리자 수천 명 언팔
2022-03-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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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겸 치과의사 이수진, 비키니 사진에 수천 명 언팔
이수진 “유튜브에서 가슴 수술했다고 102번 말했다” 해명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노출 의상 공개 후 수천 명이 자신의 언팔했다고 토로했다.
이수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가슴 수술했다. 유튜브에서 102번 말했다"란 글과 함께 비니키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이수진은 같은 날 다시 한번 "이게 무슨 일이냐. 이틀 동안 2000명의 인친님이 날 언팔했다. 다신 안 벗는다"라며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수진은 호적에서 파였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엄마에게 언어 폭력을 당했다.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다. 네가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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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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