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연예인 남친 둔 연예인, 몸매 인증에 모두 기겁
2022-04-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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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물씬 나는 새로운 사진들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
가수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또 다시 엄청난 몸매를 인증했다.

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눈에 띄는 건 수영의 몸매다.

수영은 연두색 가디건에 짧은 흰색 팬츠를 입었다. 원래 늘씬한 몸매로 유명한 수영이지만, 이번에는 유난히 눈부신 모습이었다.

한편 수영은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차기작으로 골랐다.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산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그는 배우 정경호와도 오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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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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