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

2022-04-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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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 4일 교내 자율주행시험장서
참여자들에 혈액건강체크, 기념품, 사회봉사활동 4시간 인정 혜택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2022학년도 1학기 1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4일 교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 1차헌혈 캠페인에는 80여 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했고, 그루터기(항공서비스학과), PTSC(물리치료학과), 생명의 별(응급구조학과), 사회봉사단 학생 20여 명이 헌혈 캠페인을 도왔다.

사랑나눔센터는 오는 5월 2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차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분증을 지참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각종 건강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1+1), 사회봉사활동(VMS) 4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후 사랑나눔센터에서는 모아진 헌혈증서를 기부할 예정이다. 기타 헌혈 관련 문의 사랑나눔센터(062-940-5145)로 문의하면 된다.

진경미 사랑나눔센터장은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며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기부도 하고, 자신의 건강도 점검하는 두 가지 기쁨을 다함께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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